2007년 12월 18일
웨지우드 티백에 비싼 수업료를 지불하다
그저께 웨지우드 다즐링 티백(25pcs)을 샀는데

13000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가격에 안어울리는
미칠듯이 수준 낮은 맛이 나서(그래도 웨지우드 나름대로 인지도 있는 브랜드 인데 이거 뭐 내가 잘못한건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)
완전 좌절했습니다
덕분에 오늘 아는 녀석이랑 차 얘기 좀 하다가
이것저것 질렀어요
헤로게이트 요크셔 티
다질리언 실론오렌지페코
니나스 아쌈
에다가 아마드 얼그레이 티백은 보너스

아하하하하하 부자가 된 기분?!
/ps/ 그러고 보니 신촌 미고 홍차 다 웨지우드일텐데 이거 아무 생각없이 차 전문점도 아닌데 다 그렇지 뭐 이러면서 마셔왔는데 -_-;;;; 웨지우드라서 차 맛이 그런거였어? -_-;;;;;;;

사진은 브렉퍼스트지만 -0-
13000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가격에 안어울리는
미칠듯이 수준 낮은 맛이 나서(그래도 웨지우드 나름대로 인지도 있는 브랜드 인데 이거 뭐 내가 잘못한건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)
완전 좌절했습니다
덕분에 오늘 아는 녀석이랑 차 얘기 좀 하다가
이것저것 질렀어요
헤로게이트 요크셔 티
다질리언 실론오렌지페코
니나스 아쌈
에다가 아마드 얼그레이 티백은 보너스

요놈이 기대되는 바로 그놈
아하하하하하 부자가 된 기분?!
/ps/ 그러고 보니 신촌 미고 홍차 다 웨지우드일텐데 이거 아무 생각없이 차 전문점도 아닌데 다 그렇지 뭐 이러면서 마셔왔는데 -_-;;;; 웨지우드라서 차 맛이 그런거였어? -_-;;;;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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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by | 2007/12/18 04:17 | Diary | 트랙백 | 덧글(5)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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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독일에서 수입한 허브로 만들었다니 괜찮겠지 하고 허브 차 두어 종류 샀다가 좌절한 적이 있답니다. 차 마시고 괴로운 느낌 이해가 가요.
확실히 파란색 스트레잇쪽보단 스트로베리틴 시리즈라고 하얀 틴에 있는 차들이 더 맛있어요.
(얼그레이 플라워라던지..)
헤로게잇 요크셔는 티백말고 통에 들은 리프사서 마셔봤는데 역시 이맛도 저맛도 아니어서 모두 보리차 냉침우린 간지.